[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 찐 편 맺은 두 사람,‘비리 팀장’이준혁 해고 이끌었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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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 12:39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남궁민-박은빈이 드림즈의 묵은 비리 척결을 위해 힘을 합치며 ‘직진 콤비’로 거듭났다.지난 2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극본 이신화/연출 정동윤/제작 길픽쳐스) 4회 1,2부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11.9%, 전국 시청률 11.4%, 순간 최고 시청률 13.8%를 기록했다.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4회에서는 ‘드림즈 올드스타’이자 깊게 박힌 돌이었던 스카우트팀 팀장 고세혁(이준혁)이 비리를 저지르고 있었음이 밝혀졌다. 백승수(남궁민)가 양원섭(윤병희)이 유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