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한국차박물관 전시공간 공유프로젝트

보성군 한국차박물관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한 ‘한국차박물관 전시공간 공유 프로젝트’가 지난 4일부터 시작됐다. 첫 번째 전시작은 보성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가야금 악기장 문성훈 전 ‘안족에 걸린 차향의 선율’이다. 문성훈 작가의 전시는 오는 22일까지 한국차박물관 1층 기획 전시실에서 열리며, 가야금을 비롯해 거문고, 해금, 장구, 소리북 등 작가의 악기 인생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는 섬유 아티스트 김희숙 작가가 함께 참여하여 차 나무와 차꽃, 매화꽃 등의 작품을 선보여 섬유
0 Comments

월드 중장비-지게차 자동차 미니카 건설차
칠성상회
아이디얼 양장노트 25절 라인노트 줄공책
칠성상회
바르네 풀테이프 BGT-0180(8.4mmX12m) 본품 랜덤
칠성상회
아모스 글라스데코 썬데코 별자리 어린이 미술놀이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