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문화 콘텐츠 박람회서 최초로 한국문화 전용 공간 운영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오는 금요일(8일)부터 사흘 간 개최되는 현지 최대 아시아 문화 콘텐츠 박람회 ‘메이드 인 아시아(MADE IN ASIA)’기간 내 처음으로 한국마을(KOREAN ALLEY)이라는 한국문화 전용 공간이 마련된다.박람회 내 한류 콘텐츠는 2015년 이후 본격적으로 소개되기 시작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K-팝을 비롯하여 K-뷰티, 전통문화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에 대한 인기가 증가하고 있다.올 해는 한국마을(KOREAN ALLEY)이라는 한국문화 전용 공간이 마련됐다. 이에 벨기에 한국문화원이 현지 한류동호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