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D-DAY '군검사 도베르만' 김우석, 끝판왕 빌런으로 돌아온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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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8 20:00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군검사 도베르만' 김우석이 '영 앤 리치 앤 핸섬' 노태남을 통해 연기와 매력 포텐을 제대로 터뜨릴 준비를 마쳤다.'군검사 도베르만'은 돈을 위해 군검사가 된 도배만(안보현 분)과 복수를 위해 군검사가 된 차우인(조보아 분)이 만나 군대 내의 검고 썩은 악을 타파하며 진짜 군검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군대를 무대로 기존 법정물이 한 번도 보여주지 않은 군법정을 처음으로 조명하는 만큼, 짜릿하고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장르적 쾌감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 가운데, 20대 초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