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문빈, '서프라이즈: 비밀의 방' 몰입도 높인 '뇌섹남' 활약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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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4 09:30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아스트로 문빈이 진정성 가득한 '리액션 요정'으로 활약했다. 문빈은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서프라이즈: 비밀의 방'에서 막강한 MZ 세대 판정 요원으로 출연해 뛰어난 예능감을 발휘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빈은 미스터리한 이야기들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면서 '서프라이즈: 비밀의 방' 맞춤형 게스트로 활약했다. 먼저 문빈은 첫 번째 이야기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국내외 큰 사랑을 받은 배우 레슬리 하워드 에피소드를 포함한 각기 다른 주제에 깊게 감정 이입하면서 시청자들의 몰입도까지 책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