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다시 보는 수상작, 미리 보는 올해의 후보작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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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4 13:00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웨이브(wavve, 대표 이태현)가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앞두고 역대 수상작과 노미네이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일명 ‘오스카상’이라고도 불리는 아카데미상은 미국 최고 권위 영화상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2020년 영화 '기생충'이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국제극영화상 등을 받은 바 있다. 지난해에는 ‘미나리’의 윤여정 배우가 한국 배우 최초 오스카 트로피를 품으며 전 세계를 매료시켰다.올해 오스카상은 누구에게 돌아갈 것인지 기대가 쏠리는 가운데, 웨이브는 아카데미 연관 작품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