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효과' 피죤, 트로트 대세 영탁과 2년 연속 모델 계약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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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9 10:37
[문화뉴스 MHN 고나리 기자] 피죤이 29일 ‘트로트 대세’ 영탁을 피죤 브랜드 광고 모델로 재발탁했다고 밝혔다.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대표이사 이주연)이 트로트 가수 영탁과 브랜드 광고 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6월 피죤 광고모델로 선정된 영탁은 특유의 성실한 에너지로 광고 화보 및 영상, 굿즈 출시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피죤을 알리는 데 일조해왔다.피죤은 브랜드에 대한 애정과 함께 다양한 연령층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영탁 효과’를 톡톡히 보여준 영탁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재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