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양천구] 외식업 창업팀 육성 및 바리스타 교육 과정 운영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창업 인큐베이팅' 내 조성된 공유주방과 바리스타 교육장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기로 했다.서울시 자치구 최초의 공공형 공유주방인 본 시설은 양천구 평생학습관·스마트창의인재센터 지하 1층에 198㎡의 규모를 자랑한다. 내부에는 ▲공유주방(6개실) ▲바리스타 교육장 ▲로스팅실 ▲사무실 ▲상담실로 구성돼 있다.공유주방에서는 '대관 서비스'와 '입주 예비 창업팀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방 대관은 오전·오후 2시간 단위로 양천구민이면 누구나 상시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 3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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