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경관의 피' 알면 더 흥미로운 필람 포인트 3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2022년 1월 5일 개봉하는 새해 첫 한국영화 '경관의 피'가 그동안 한국 관객들의 인생작으로 꼽히는 '신세계', '내부자들', '독전'에 이어 범죄수사극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경관의 피'가 관람 포인트를 공개한다. 먼저 '경관의 피'의 가장 강력한 관람 포인트는 범죄영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한다는 점. 범죄를 쫓는 경찰이 아닌 경찰의 비리를 쫓는 경찰의 이야기는 지금까지 한국 영화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새로운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두번째 관람 포인트는 바로 러닝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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