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Fun 喜·인터뷰] “대중을 쫒지 말고 그 자체로 아름다운 것이 됐으면”···안무가 김윤수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어린 시절부터 만드는 것을 좋아했어요. 시네필이라 영화 연출을 전공했는데, 연출을 배우기 위해 부전공으로 무용을 선택했어요. 그러다 스크린에서 느끼지 못한 강렬한 감정을 무용에서 받게 됐죠.”화가인 아버지 아래에서 자란 김윤수 안무가는 예술의 피를 물려받아 어린 시절부터 만드는 것에 흥미를 느끼면서 살아왔다. 부전공인 무용과 전공인 영화 연출에 갈팡질팡하는 그에게 스승인 정재만 씨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엄중히 말했다. 그렇게 무용의 길을 택한 그는 한국을 대표하는 춤의 대가라 불리는 김백봉, 정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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