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경우의 수' 신예은-김동준, 초면에 뜻밖의 아이컨택! ‘심쿵’ 첫 만남

[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경우의 수’ 신예은, 김동준의 우연은 인연이 될 수 있을까.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연출 최성범, 극본 조승희, 제작 JTBC스튜디오·콘텐츠지음) 측은 18일, 경우연(신예은 분)과 온준수(김동준 분)의 운명적 첫 만남을 포착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경우의 수’는 10년에 걸쳐 서로를 짝사랑하는 두 남녀의 리얼 청춘 로맨스를 그린다. 오랜 짝사랑 끝에 진심을 숨긴 여자와 이제야 마음을 깨닫고 진심을 드러내려는 남자,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경우의 수가 짜릿한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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