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책 속 명문장] 존재가 행동을, 소유를 결정한다 『아이』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우리는 평소에 ‘존재’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 책에서 나는 매우 여러 차례 ‘존재’라는 말을 사용할 것이다. 이 책은 ‘내가 누구인지’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곧 존재이며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그 무엇이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어떤 형태로 이 세상을 살아갈 것인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대부분 이 사실을 잊고 있지만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소유한 것이 행동을, 그 행동이 존재를 결정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진실은 이와 반대다. 실제로는 존재가 행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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