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의정부영상미디어센터 ‘사표 대신 영화표’

[문화뉴스 홍정기 기자] 의정부영상미디어센터(센터장 박진식)가 의정부 관내 단체를 위해 ‘사표 대신 영화표’를 운영한다.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타파를 할 수 있으며, 많은 이야기를 듣고 보고 느낄 수 있다. 의정부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매주 금, 토 무료로 영화 상영을 운영하고 있지만 직장인 단체가 함께 최신 영화를 보는 것은 어렵다. 이에 ‘사표 대신 영화표’는 직장인 단체분들을 위해 영화를 상영해주는 문화 서비스이다. 신청은 5월 16일(화) ~ 10월 4일(화) 동안 받으며 4개 단체 선착순 모집으로 운영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