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뿔난 시민단체, 주거 부적합 '사월마을' 주변엔 웬 개발계획?

[문화뉴스 장성은 기자] 인천시 사월마을은 일명 '쇳가루 마을'로 불린다. 지난 2019년 환경부는 주민건강영향조사를 거쳐 사월마을에 전국 최초로 주거 부적합 결정을 냈다. 부적합 판단을 받은 지 3년 5개월 지난 현재, 환경단체와 시민단체가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시를 향해 '사월마을은 대한민국 최초 주거 부적합 결정 후 무엇이 변했는가'라며 목소리를 높인다. 환경단체 글로벌 에코넷과 인천 행·의정 감시네트워크를 포함한 환경·시민사회단체들은 헌법 제35조 1·2·3조항을 준수하라고 촉구하며 인천시 도시개발계획을 비난했다.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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