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세계테마기행] 네팔의 작은도시 '부중'에서 느낀 따스함과 힐링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네팔의 도시, 부중에는 소소한 행복이 있다.세계테마기행은 '또 다른 히말라야, 네팔'이라는 주제로 네팔 전역을 여행 중인 가운데 3부인 '행복한 부중살이'에서는 구룽족이 모여사는 고산마을인 부중을 방문한다.세계 3대 패러글라이딩 명소 포카라에서 하늘을 날며 히말라야를 감상한 뒤, 인상 좋은 푸르나 까시 아주머니 집에서 홈스테이하며 부중살이를 시작한다.아주머니가 알려주는 부중 최고 전망대에 도착하자 감탄이 절로 나오는데 어깨동무한 듯 다닥다닥 붙어있는 가옥들이 친근하게 느껴진다. 동네 사랑방이라 불리는 구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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