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25일 주요 성적 종합… 수영, 축구, 유도, 롤 등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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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6 12:11
[문화뉴스 이유민 기자] 지난 25일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주요 성적을 알아본다.국가대표들의 금메달 수확이 이어지고 있다. 첫 신호탄은 사격으로, 남자 10m 러닝타깃 단체전에서 정유진, 하광철, 곽용빈이 금메달을 획득했다.뒤이어 장준이 종주국다운 기량으로 태권도 남자 58kg 결승전에서 2대0 스코어를 기록하며 우승했다.수영은 남자 자유형 50m에서 지유찬이 21년 만에 금메달을, 계영 800m 단체에서 양재훈, 이호준, 김우민, 황선우가 금메달을 따 냈다. 특히 계영 800m 단체전의 기록은 아시아 신기록을 갈아치운 훌륭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