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쌍룡훈련' 부활, 무슨 훈련이기에...국방부 "내년 연대급 훈련 논의 중"

[문화뉴스 임희호 기자] 한·미연합훈련의 일환인 '쌍룡훈련'이 부활할 전망이다.1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국방부 문홍식 부대변인은 연대급 이상 연합 야외 기동 훈련 차원에서 연합 상륙훈련도 포함될 수 있다며 상륙 훈련에 대한 협의가 한미간에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쌍룡훈련'은 한·미 해병대가 주축이 돼 강습상륙함, 상륙돌격장갑차, 수직이착륙기와 상륙기동헬기 등 각종 장비와 연대급 이상 대규모 병력이 동원된다.지난 2018년 한·미 해군과 해병대 연합으로 진행된 '쌍룡훈련'은 미 해군 4만500t급 강습상륙함 와스프함을 비롯해 스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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