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감동의 '고끝밥' 마지막 회, 빛났던 '82개띠즈'의 우정과 동심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ENA PLAY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가 공동 제작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고생 끝에 밥이 온다(이하 고끝밥)'의 문세윤, 조세호, 황제성, 강재준이 동심으로 돌아가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지난 3일 방송된 '고끝밥'에서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동심으로 돌아간 '82개띠즈'가 알파세대와 교감하며 마지막회를 훈훈하게 마무리했다.제작진이 낸 '어린이날 100주년 미션'을 받아든 멤버들은 벨튀 게임을 즐기며 폭소를 자아내기도 하고, '알파걸즈' 유이, 오예린과 어울리며 놀이터에서 노는 등 동심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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