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세종문화회관 ‘싱크 넥스트 22’, 안은미의 몸, 장영규·백현진의 사운드가 만드는 유쾌한 축제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이 새롭게 선보이는 컨템포러리 시즌 (이하 )의 개막작 ‘은미와 영규와 현진’이 드디어 6월 30일 관객과 만난다.세종S씨어터에서 진행하는 시즌은 무용, 국악, 미디어아트 등 예술 각 분야에서 기존의 틀을 깨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시대를 선도해 온 12팀의 아티스트들과 총 13개 작품을 선보이며, 오늘(23일)부터 9월 4일까지 총 50회 공연이 진행된다.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단 4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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