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서초구] 발달장애 아동 위한 '디지털 재활치료실' 운영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서울 서초구는 재활치료를 힘들어하는 발달장애 및 뇌병변 아동들이 4차 산업기술이 접목된 시설에서 놀이하며 즐겁게 재활하는 '서초 디지털 발달 트레이닝센터'를 개소해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장애인복지관인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서초동 소재)에 위치한 '서초 디지털 발달 트레이닝센터'는 80㎡의 규모로 크게 VR교육 등을 통해 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주는 디지털 스포츠실과 구조물을 이용한 활동으로 신체 발달에 도움을 주는 대근육 트레이닝실로 이뤄졌다. 이곳에서는 전문 인력이 상주해 맞춤형 치료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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