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이적 편, EDM부터 록까지! 강렬한 사운드로 압도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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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8 16:00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오늘 18일(토)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560회는 ‘아티스트 이적 편’ 2부로 꾸며진다.정인은 ‘하늘을 달리다’를 파격적으로 EDM 사운드로 편곡해 강렬한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며, 정동하는 단단한 저음과 폭발적인 고음을 넘나들며 ‘당연한 것들’을 재해석한다. 한 남자의 서사가 담긴 록 뮤지컬 보는 듯한 강승윤 표 ‘Rain’과 처음부터 끝까지 압도하는 소리를 만들어낸 포르테 디 콰트로의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까지 막강한 실력파 뮤지션들이 잊을 수 없는 무대를 선사한다.무엇보다 이적이 스페셜 오프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