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불후의 명곡’ 아티스트 자우림 편, 록 페스티벌급 열기 예고!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불후의 명곡’이 데뷔 25주년을 맞이한 우리들의 영원한 청춘 밴드 자우림과 함께 축제 같은 시간을 선사한다.오늘 21일(토)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556회는 ‘아티스트 자우림 편’으로 꾸며지며, 독보적 음악세계로 25년동안 청춘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사한 밴드 자우림과 함께한다. 윤하, 알리, 몽니, 김용진, 크랙실버, 카디가 출격해 뜨거운 무대를 선보인다.데뷔 25주년을 맞이한 자우림은 “여러분의 사랑이 없었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한 후 대한민국 최장수 혼성밴드 기록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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