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이주노동자 대학살 다룬 '이터널 로드'...5월 개봉 확정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1930년대 소련에서 일어난 이주노동자 대학살을 다룬 영화 '이터널 로드'가 개봉 확정과 동시에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이터널 로드'는 1930년대, 소비에트 국경 지역에 내몰린 이주 노동자 '주시 케톨라'가 가족들에게 돌아가기 위해 목숨 건 탈출을 시도하는 드라마다.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 '주시 케톨라'의 공포 어린 눈동자는 참혹한 현실을 반영하는 듯 보여 관객의 시선을 잡아끈다. 어디에서도 환영받을 수 없는 이주 노동자로서, 낯선 땅 소련에서 가족들에게 돌아가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주인공의 처절한 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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