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서울광장 선별검사소 철거 후, ‘책 읽는 서울광장’ 개장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서울시는 지난해 7월 설치했던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를 오늘(22일) 운영 중단하고, 점진적 일상회복 시기에 맞춰 ‘책 읽는 서울광장’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서울시는 시민분들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한시적으로 청계광장에 ‘시 직영 검사소’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서울광장은 오는 23일부터 '책 읽는 서울광장'으로 다시 태어난다. 서울광장 야외 서가에 비치된 3천 여 권의 책은 물론 서울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나와 광장 잔디에 설치된 야외용 빈백(70개), 매트(330개), 파라솔(20대) 등에서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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