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붉은 단심' 이준X강한나, 가깝고도 먼 두 사람의 거리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9일(오늘) 밤 9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연출 유영은/ 극본 박필주/ 제작 지앤지프로덕션) 3회에서는 이태(이준 분)와 유정(강한나 분)이 저잣거리 한복판에서 마주하게 된다.앞서 이태는 유정을 위협하려는 김도령(고건한 분) 일행을 막아서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궁 밖으로 나왔다. 이태는 화살을 맞을 뻔한 유정을 구하다 팔을 다친다. 유정은 자신과 혼인해 달라 고백했지만, 그는 “나에겐 혼인해야 할 여인이 있습니다”라고 답해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다.이런 가운데, 9일(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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