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28th BIFF] 판빙빙 "사랑해요!", 이주영 "워 아이 니"...손편지로 맺은 '워…

[문화뉴스 부산, 장민수 기자] 영화 '녹야'로 인연을 맺은 배우 이주영과 판빙빙이 남영화 밖에서도 '워맨스'를 이어갔다.5일 부산 해운대구 KNN 시어터에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 초청작 '녹야'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2007년 신설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은 세계적인 거장들의 신작 또는 화제작을 상영하는 프로그램이다. '녹야'는 낯선 곳에서 쳇바퀴 같은 삶을 사는 진샤(판빙빙)가 자유로운 영혼의 초록머리 여자(이주영)를 만나 돌이킬 수 없는 밤으로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다.데뷔작 '희미한 여름'으로 제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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