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산청한의학박물관, 한방·한의학 체험 콘텐츠 만든다

[문화뉴스 최민아 기자] 지난 2007년 국내 첫 한의학전문박물관으로 문을 연 산청한의학박물관에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실감(實感) 콘텐츠 체험존’이 설치된다.군은 산청한의학박물관을 실감 콘텐츠 체험시설로 만들기 위해 총 12억원(국비 5억원, 도비 1억원, 군비 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새단장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실감 체험 시설 설치사업은 박물관이 올 초 문화체육관광부의‘2021년 공립박물관‧미술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지원사업’에 선정된데 따른 것이다.새단장을 하는 공간은 박물관 2층 한방체험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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