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쿠드롱 - PBA 법적공방... "팀리그 연봉 미지급" vs "지급조항 모두 이행"

[문화뉴스 박은숙] 프로당구(PBA) 리그를 떠난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과 PBA의 법적공방이 예고된 가운데, 양측의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쿠드롱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PBA로부터 2년간 팀리그 연봉을 받지 못했다"며 PBA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그는 "새로운 스폰서십 비용이 (PBA 운영 주최인) 와우 매니지먼트로 입금되도록 되어있었으며, 나는 같은 돈을 받고 두 배의 경기시간을 치러야했다. 또 한국에 머무르는동안 집, 차, 가구를 모두 사비로 해결해야했다"고 주장했다.쿠드롱은 이어 "팀리그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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