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2022 지리산국제환경예술제 봄시즌 개막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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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5 15:00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지리산국제환경예술제 집행위원회는 '생명x지리산, 더:봄'을 주제로 한 2022 지리산국제환경예술제 봄시즌이 오는 27일 하동군 적량면 지리산아트팜에서 막을 올린다.이번 봄시즌은 국제교류 초대전 및 라틴아메리카 현대미술 특별전으로 국내 작가 5명의 작품 44점과 아르헨티나, 페루 등 남미 작가 11명의 현대미술 작품 26점을 전시장과 메타버스(Metaverse)전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초대작가로는 국내에서 김보라·김성수·이일청·차홍규·홍성훈 작가가 참여하며 남미에서닐다 로젠버그·로레나 프라달·나사레나 마스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