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훈&박영혜 감독, 위기영아 보호시설 ‘베이비 박스’ 홍보대사 위촉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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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3 13:15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영화감독 신성훈 감독과 영화감독 데뷔를 앞둔 박영혜 감독이 12일, 위기영아 임시 보호시설 ‘베이비 박스(Baby box)’ 홍보대사로 위촉됐다.신성훈 감독은 2014년부터 (주사랑공동체) 이종락 목사와 첫 인연을 맺고 ‘베이비 박스’를 위해 봉사를 실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