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에반 핸슨' 아시아 초연에 김성규, 박강현, 임규형... 3人3色 에반, 원작 감동 전할까?
문화뉴스
0
47
01.03 11:42
[문화뉴스 백명호 기자]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이 오는 3월 충무아트센터에서 아시아 최초 개막한다'디어 에반 핸슨'은 가정, 학교, 회사 등에서 겪는 외로움에 대해 이야기하며, 소통과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작품이다.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이 아시아 초연을 맞아 오는 3월 28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이 작품은 2015년 워싱턴D.C.에서 초연된 후 권위 있는 여러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작품이다. 특히 '라라랜드', '위대한 쇼맨'의 음악팀 벤지 파섹과 저스틴 폴이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