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서울대공원, 개천절에는 단군신화의 주인공 곰을 만나러 가볼까

[문화뉴스 MHN 김인규 기자] 개천절을 맞아 단군신화 속 주인공들을 만나러 서울대공원 나들이를 떠나보자. 인간이 되기 위해 100일간 쑥과 마늘을 먹기로 했던 호랑이와 곰. 호랑이는 결국 포기했지만 곰은 인내하여 마침내 웅녀로 다시 태어났다.단군신화 속 시베리아호랑이는 서울대공원 맹수사에서, 끈기와 인내의 상징인 곰은 맹수사 옆 곰사 반달가슴곰 방사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서울대공원은 3일을 ‘곰의 날’로 정하고 반달가슴곰에게 다양한 풍부화를 진행한다. 오후 2시 30분에 진행되는 맹수사의 호랑이 생태설명회 후 반달가슴곰사를
0 Comments

알파 베이직 젯소 500ml
칠성상회
3M 전자계산기 SJC-830P
바이플러스
토이웍스 KC정품 유유자적오리 애착인형 100cm
칠성상회
방우 시가 소켓 12V - 24V 겸용 카라반 캠핑카 DIY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