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햇, 이지애 전 아나운서로 홍보모델 선정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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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6 15:40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전기 생산 플랫폼 모햇은 이지애 전 아나운서를 홍보모델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모햇의 홍보모델로 선정된 이지애는 모햇의 광고를 맡아 활동할 예정이며, 누구나 친환경 재생에너지 생산에 참여할 수 있음을 알릴 계획이다.모햇 관계자는 “부드러우면서도 현명한 이미지의 이지애 전 아나운서는 두 아이의 엄마로서 제로웨이스트 실천과 같은 지구를 위한 활동에도 큰 관심을 가지는 모햇 조합원이다” 라며, “이지애 씨가 실제 모햇 조합원으로 참여하는 만큼 모햇이 추구하고자 하는 가치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 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