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음악을 통한 치유와 성장, 연극 '432Hz'

[문화뉴스 MHN 오윤지 기자] 1월 22일 버스크 음악극 '432Hz' 측이 공연 소식을 전했다.연극 '432Hz'는 삭막한 세상 속에서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진정한 삶의 가치를 찾아가는 버스커들의 이야기를 담아 지난 2019년 10월 초연 짧은 공연 기간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432Hz'란 인간이 가장 평온함을 느끼는 주파수로 버스킹을 통해 상처를 치유하며 성장하는 주인공들의 음악을 대변한다.서로에게 둘도 없는 친구였던 싱어송라이터 지오와 탭댄서 민혁, 그리고 버스커 하늘과 드러머 두홍. 하늘은 버스킹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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