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애프터시그널’ 문영석 PD, “더 진하고 짜릿한 설렘 줄 수 있다는 확신 있어”

[문화뉴스 정현수 기자] ‘애프터시그널’의 연출을 맡은 문영석 PD가 시청자들에게 더 진하고 짜릿한 설렘을 약속했다.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애프터시그널’은 ‘하트시그널4’를 통해 커플 & 솔로가 된 8인 청춘남녀의 애프터 시그널을 그린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시그널 하우스 퇴소 후 이뤄지는 리얼리티 에피소드들을 그린다.앞서 ‘하트시그널4’는 15주 간 연애 세포를 자극하는 입주자들의 서사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통합 10주 1위에 등극하는데 이어 마지막 회는 최고 시청률 3.05%를 기록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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