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오페라의 유령', 서울 2일 연장→12월 대구 공연

[문화뉴스 장민수 기자] 13년 만에 돌아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한국어 프로덕션 공연이 서울에서 3회차를 추가로 선보인 뒤 대구로 향한다.25일 제작사 에스앤코 측은 "'오페라의 유령' 서울 공연이 뜨거운 성원 속에 3회 공연을 추가하며 11월 19일 종연을 확정, 10월 12일 오후 2시 마지막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또한 13년 만에 돌아온 프로덕션의 마지막 도시로 대구가 확정됐다"고 전했다.당초 서울 공연은 오는 11월 17일까지였으나 이틀 연장해 19일 종연한다. 18일 오후 2시, 오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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