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출, 네이버·카카오 제평위 활동 중단에 "진짜 개선" 내놓아야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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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3 13:31
[문화뉴스 주진노]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 의장은 22일 네이버와 카카오의 언론사 뉴스 제휴 심사를 맡은 뉴스제휴평가위원회(제평위)가 출범 7년 만에 활동을 잠정 중단한 것과 관련해 "언 발에 오줌 누는 포털, '잠정 중단' 아니라 '진짜 개선' 내놓길" 바란다고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밝혔다.이어서 “이제 와서 내세운 대책이 고작 ‘제평위 잠정 중단’이라니 실망스럽다”며 “제평위 활동 중단은 요란법석 떠들 필요 없다. 조용히 그만하면 될 일”이라고 했다. “당당하게 포장하고 싶으면 편향성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할 개선 방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