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새해맞이 제야행사, 올해는 임진각 아닌 남한산성에서 열려...

[문화뉴스 MHN 홍현주 기자] 경기도가 해마다 파주시 임진각에서 개최하던 제야 및 새해맞이 행사 장소를 올해는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으로 변경했다. 이유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문제이다. 관계자는 6일 "우리 도가 주최하는 제야 행사는 1999년 이후 임진각에서 열렸으나 올해 파주시에서 ASF가 발생함에 따라 장소를 바꾸게 됐다"고 밝혔다.파주시는 지난 10월 2일부터 평화관광과 생태관광 운영이 중단됐으며 ASF 중점관리지역으로 묶여 가축 방역망이 구축된 상태이다. 따라서 행사를 무리하게 강행할 경우 방역망에 구멍이 생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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