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서울 양천구 도서관, 올해 인문학 프로그램 풍성

서울 양천구와 양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양천구립도서관이 올해 도서관별로 풍성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먼저, 목마교육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2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길 위의 인문학’은 가까운 동네 도서관에서 재미있고 유익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 주민이 생활 속에서 인문학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목마교육도서관은 도서관 특화 주제인 ‘교육’과 인문학을 융합한 ‘세상을 향해 나를 외치다’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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