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北 도발' 용어 사용한, 尹정부 첫 '통일백서' 발간

[문화뉴스 장성은 기자] 윤석열 정부에서 발간한 통일백서는 '북한 비핵화' '미북관계' 등 용어를 처음 사용하며 북한 인권 문제를 강조했다. 통일부는 지난해 정부가 추진한 통일·대북정책의 주요 내용을 정리해 윤석열 정부의 첫 번째 백서인 '2023 통일백서'를 발간했다. 통일백서는 총 7장 290쪽 분량에 달한다. 한반도 정세 불안정과 남북 교류협력 단절의 책임이 북한의 핵 위협과 군사 도발에 있다는 점을 공식화했다.백서 1장에는 "북한은 우리와 미국에 대한 강경 입장을 고수했고 만성적인 경제난 속에서도 핵·미사일 위협과 도발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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