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레베카' 에녹X테이, '불타는 장미단'서 찐친 케미 예고

[문화뉴스 권아영 기자] 뮤지컬 '레베카'의 주역 에녹과 테이가 18일 MBN '불타는 장미단'에 출격한다.에녹과 테이는 10주년을 맞이해 돌아오는 뮤지컬 '레베카'에서 영국 최상류층 신사이자 부인 레베카의 의문스러운 죽음 이후 심각한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는 '막심 드 윈터' 역으로 출연한다.풍부한 가창력과 완벽한 연기 내공으로 자타공인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에녹과 테이는 이번 '불타는 장미단'을 통해 '이 밤을 다시 한번'을 함께 열창하며 완벽한 팀워크와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뮤지컬 '레베카'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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