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싸이, 폭우 피해 속 '날씨 완벽..' 발언 논란→ 수해민 돕기 1억 원 기부

[문화뉴스 정예슬 기자] '싸이 흠뻑쇼'를 둘러싼 논란 가운데 가수 싸이가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지난 16일 전남 여수 진남 종합운동장에서의 '흠뻑쇼'가 막을 내린 후 싸이가 게시한 심경 글이 논란이 되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3년 7월 15일 관객도 스태프도 게스트도 날씨도 모든 게 완벽했던 여수에서. 대한민국의 가수 싸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남겼다. 이에 '날씨도 완벽했다'는 표현을 사용한 것에 대해 네티즌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수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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