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독서신문x밀리의 서재] 챗북 #39 『실종된 친구가 VR게임 속에서 신호를 보냈다』

취준생 신세인 이하루와 정윤재. 하루가 취업박람회에 간 날 게임 베타테스터에 참가한 윤재는 소식이 끊긴다. 낯선 메신저 아이디로 연락이 온 건 그로부터 일주일 후. 윤재는 '자신이 게임 속에 갇혔다'며 '벌써 한달이 지났다'고 납득하기 어려운 말을 쏟아놓는다. '게임에서 당한 부상의 고통이 마치 실제처럼 아프고 부활이 가능한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다. 그렇게 형들이 죽었다'는 말과 함께. 다급한 상황에 발 벗고 나선 하루 덕에 윤재는 가까스로 게임에서 탈출하지만, 또다시 예기치 못한 난관에
1 Comments
아기상어 2020.08.13 13:23  
꿀꿀이는 재간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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