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앨리스' 김희선, “얼굴 같지만 다른 두 캐릭터 최선 다해 연기, 후회 없다"

[문화뉴스 MHN 최지영 기자] ‘앨리스’에 출연하는 배우 김희선이 "최선을 다했고 후회는 없다"는 소감을 밝혔다. 8월 28일 금요일 밤 10시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가 첫 방송된다.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다. 시청률 퀸 김희선이 캐릭터 변신을 예고해 큰 기대를 모은다.극중 김희선은 천재 괴짜 물리학자 윤태이, 윤태이와 얼굴이 닮은 또 다른 인물 박선영을 연기한다. 얼굴은 같지만 전혀 다른 두 인물을 그리기 위해 김희선은 20대에서 40대까지 나이대
1 Comments
아기상어 2020.08.12 20:01  
언니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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