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오전에 만나는 브람스와 비발디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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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6 14:30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예술감독 여자경) ‘제145회 클래식 품격 콘서트 ’이 오는 6월 2일 오전 11시에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개최된다.이번 무대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여자경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함께 돋보이는 작곡가인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 77’과 바로크시대의 대표 작곡가인 비발디의 ‘소프라노 리코더 협주곡 G장조 RV 443’이 연주되며 명 콘서트가이드 조윤범의 유쾌한 설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