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신인 박해인, 판타지오 전속 계약과 드라마 '미남당' 캐스팅 겹경사

[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신인 배우 박해인이 판타지오 전속 계약과 함께 드라마 ‘미남당’에 캐스팅 등 겹경사를 맞았다.KBS 2TV 새 월화드라마 '미남당'(연출 고재현, 극본 박혜진,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AD406)은 전직 프로파일러이자, 현직 박수무당의 좌충우돌 미스터리 코믹 수사극으로, '미남당-사건수첩'이라는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드라마에서는 새로운 캐릭터와 유머러스한 전개를 선보이며 원작과 또 다른 재미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박해인은 극 중 핵심 인물인 강은혜의 친구 이지은 역으로 등장한다. 지은은 은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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