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골프라운지 파트너 박은신, KPGA 데뷔 첫 우승

[문화뉴스] 퍼스트골프라운지가 후원하는 한화금융그룹 골프단 소속 박은신(32)이 프로 데뷔 13년만에 127번째 출전 대회인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 원)에서 첫 우승에 성공했다.박은신은 프리미엄 1:1 골프 레슨을 제공하는 퍼스트골프라운지의 파트너다. 박은신을 후원하는 퍼스트골프라운지는 FGL 소속 프로들에게 퀄리티 높은 골프 레슨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 다양한 프로와 체계적인 커리큘럼, 프라이빗한 레슨룸을 제공한다. 퍼스트골프라운지는 강남구 논현동 소재 딤플점과 삼성점, 부산 해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