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레스토랑 닥터로빈, 7가지 신메뉴 출시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건강을 중요시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건강한 레스토랑 '닥터로빈'이 7종의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닥터로빈은 비스트로와 시그니처 2가지 브랜드로 나뉘어져 있으며, 시그니처는 메뉴와 인테리어에 차별점을 둔 고급화 매장으로 새로 출시된 신메뉴는 비스트로 4종, 시그니처 3종이다.업체 관계자는 “닥터로빈 비스트로의 신메뉴로는 리코타 허그 홀토마토 샐러드와 세 가지 버전의 비프 함박 오믈렛 스테이크(청양 크림, 트러플 크림, 스테비아 토마토)로 다양한 선택지로 즐길 수 있고 시그니처의 신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