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휘, tvN '링크'를 통해 악역 소화...'현실감 있는 빌런 연기'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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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2 10:38
[문화뉴스 정예준 기자] tvN '링크'에서 신재휘가 반전과 함께 악역연기를 선보였다. 은계영(안세빈 분) 납치 사건의 중요한 열쇠라고 생각했던 진근이 사실은 공범으로 밝혀지며 또 한번 진실에 판도를 뒤흔들었다.지난 11일 방송된 tvN '링크: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이하 링크) 11화에서는 은계훈(여진구 분)이 가장 행복할 때 그에게 비밀을 폭로하는 진근의 모습이 그려졌다.이처럼 신재휘는 뻔뻔한 태도와 섬뜩한 눈빛으로 악역의 진수를 보여주며 빌런 끝판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정말 진근진근하다”, “모든 스릴 장면의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