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아린, ‘환혼’ 첫 등장··· ‘진초연’으로 완벽 변신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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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0 11:30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아린은 지난 1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에서 대호국 4대 술사가문 중 하나인 진씨 집안의 막내딸 진초연으로 완벽 변신해 활약을 펼쳤다.이날 방송에서 아린은 죽은 낙수(고윤정 분)의 환혼인이 숨어들었다는 소식에 이를 찾기 위해 집안의 보물을 들고 송림을 찾은 진초연으로 첫 등장 했다.대호국 최고 셀럽답게 등장만으로도 우아하고 품위 있는 아우라로 시선을 한 번에 집중시켰다.과거 장욱(이재욱 분)과의 혼사가 깨진 적이 있었던 반전 과거도 공개됐다. 초연은 송림에 들어오면서부터 장욱을 발견하고 불편한